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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좋아하는 뮤지션분이신 박상민씨의 가요들을 한곡을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할까하네요. 이노래는 정말 듣기가 너무나 좋네요. 또한 박상민 해바라기를 듣기하고 있으 면 다른 팝송 노래 한곡이 생각이 나기도 하실텐데요.
바로 바로 비틀즈의노래인 렛잇비를 리메이크하여 만든 노래이라서 렛잇비가 생각이 나기도 하실텐데요. 오늘 듣기하실곡인 박상민 해바라기는 2005년도에 발표를 하셨었던 노래랍니다. 12년전에 발표되어 지게된 노래가 되었죠.
이번엔 LIVE로 듣기 해볼수있도록 소개를 해봤습니다. LIVE로 듣기하고 보니 더덕욱 애절하고 가슴시리게 들려오는데요. 안내해보는 이노래에 관련된 스토리를 잠시 얘기 해볼거에요. 박상민씩 본인도 이곡을 엄청 좋아한다고 언급한적이 있답니다.
박상민씨 한다면 또 빼 놓을수가 없는게 있어요. 바로바로 기부천사라는 타이틀이거든요. 소리소문없이 혼자 기부하던 활동액이 40이 넘어간다고해요. 마음씨도 정말 착하신듯 하죠. 또한 이노래는 좀더 특별하기도 해요.
안내하는 이노래의 얘기는 박상민씨가 진짜로 겪은 얘기를 소재로한 노래라고해요. 박상민씨가 무명시절에 있었던 연인이 어느날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하고 없어 졌다고 해요. 너무 갑작스레 이별을 통보하고 사라져 무명뮤지션였던 자신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본인이 뮤지션로서 성공을 하고나서 들려오던 소식으로는 불치병에 걸려 짐이 될까바 홀로 떠나버렸다고 해요. 그러한 내용을 담은 노래라는데 그러므로 그러한지 박상민 해바라기는 더욱 애절하고 슬프게 느껴지는듯하죠. 이번엔 레전드 라이브 무대와 뮤비 준비해 보게 되었습니다. 즐감해보시기바랍니다.